"동짓날" 동짓날은 또 다른 새해입니다.
"동짓날"
동짓날은 또 다른 새해입니다.
동짓날은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입니다.
즉 양(陽) 기운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무속인들은 새해라고 합니다.
양력 1월 1일도 새해,
음력 1월 1일도 새해,
입춘인 양력 2월 4일도 새해라고 합니다.
사주명리학에서는
입춘일을 새해로 합니다.
띠가 바뀌는 시점이 '입춘일'입니다.
2022년 양력 2월 4일(입춘일)
이전에 태어나면 '소띠'
이후에 태어나면 범(호랑이) 띠입니다.
동지는 24절기 중 하나입니다.
사주명리학에서 사용하는 시간은
월초(月初)에 있는 절기를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1월과 2월을 구분하는 경계는
2월 초에 있는 '입춘',
2월과 3월을 구분하는 경계는
3월 초에 있는 '경칩'.
24절기는
지구의 원운동 과정을 24등분 했기 때문에
절기는 양력입니다.
사주명리학에서도 음력이 아닌 양력을 사용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절기력'입니다.
양력 12월 22일
음력 11월 19일
간지는 갑진(甲辰)일
사주명리학에서는 음력이나 양력을 기반으로 '갑진(甲辰)'을 찾습니다.
연월일시를 간지로 표시한 것이 사주입니다.
철학관에 가실 때
생년월일시를 양력이나 음력 어떤 것이라도 하나만 알면 됩니다.
사주를 찾으려고 생년월일시를 묻습니다.
동짓날이 규칙적으로 반복하듯
우리의 삶도 규칙적으로 반복합니다.
'좋았다, 힘들었다'를 규칙적으로 반복합니다.
잘 될 때와 안 될 때가 규칙적으로 반복합니다.
잘 될 때와 안 될 때를 알면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 수 있어
어떤 일이라도 결정이 쉽고, 무리하지 않아
삶의 질이 좋아집니다.
인천 철학관은
미래예측학 박사가 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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