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궁합풀이잘하는곳-도화살과 삼형살이 있어 결혼하지 말라고...

도화살이나 삼형살이 있으면 나쁘게 생각하는 선입관이 있습니다.
도화살과 바람피우는 것,
삼형살과 사건, 사고와 관련성이 없음에도 구전되어 오는 잘 못된 속설로 인해 답답할 경우가 많습니다.

도화살이나 삼형살은 사주팔자의 구성을 보고 판단합니다.
도화살, 삼형살이 구성되면 태어나 죽을 때까지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주(사주팔자)는 연월일시의 시간을 음양오행의 기운으로 구분하여 간지 여덟 글자로 표시한 동양의 시간 부호입니다.
사주에는 기운이 함유되어 있어 운의 흐름인 운 때는 알 수 있으나,
개인의 노력이나 환경이 반영되지 않아 언제, 어디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런데 사주를 보고 "바람을 피운다, 사고가 난다"고 하는 것은 알 수 없는 부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람을 피워서 이혼한 부부 중 몇 %가 도화살이 있는지 연구결과가?
사고를 당하거나 수술한 사람들 중 몇 %가 삼형살이 있는지 연구결과가?
자연재해로 인해 수 만 명이 사고를 당했을 경우 그들의 사주에 삼형살이 있다?


배우자가 바람을 피워서 이혼한 경우는 약 7%입니다.

도화살이나 삼형살이 있어 궁합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도화살이나 삼형살이 있어서 특정한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결혼하여 살아가면서 특정한 일이 일어나거나 다투면 도화살이나 삼형살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결혼한다면 '삼형살, 도화살이 있어서' 하는 이야기를 들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결혼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다릅니다. 그러므로 다툴 수밖에 없습니다. 살면서 다투면 내 삶이 힘들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어떻게 맞추어야 좋은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궁합입니다.

백년해로는 서로 상대방에게 맞추려고 노력한 결과물입니다.

인천 철학관에서 궁합을 보면
상대방의 성격의 특성과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알려줍니다. 즉 이혼 원인의 60%는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궁합을 연구하여 「사주 명리를 이용한 궁합 연구」논문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