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살,상충살이 있어 결혼하면 헤어진다고 하는데...
원진살,상충살이 있어 결혼하면 헤어진다고 하는데...
원진살,상충살이 있어 결혼하면 헤어진다고 하는데...
양상윤의 『신살탐원』에 의하면 상충살, 원진살, 도화살, 역마살, 탕화살 등 'OO살'의 종류가 298가지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사주에 여러 개의 살(殺)이 있습니다.
사주(사주팔자)는
연월일시의 시간을 음양오행의 기운으로 구분하여 간지 여덟 글자로 표시한 동양의 시간 부호입니다.
시간에 기운이 함유되어 있지만, 개인의 노력이나 환경(가정, 국가, 사회, 시대적 환경)은 반영되지 않아 언제, 어디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사주에 원진살이니 상충살이 있다고 이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이가 멀어졌을 때는 원진살이나 상충살을 생각합니다.
지구가 돌고 있는 한 시간은 가고, 운의 흐름도 바뀌어 갑니다.
나도 변해가고, 너도 변해가고, 모두가 변해갑니다.
변해가는 과정에서 '좋았다, 미웠다'를 반복하는 것이지
미워진 것은 살(殺)때문이 아니라, 미울 때를 지나기 때문입니다.
살(殺)의 존재 유무는 사주팔자의 글자 구성을 보고 판단합니다.
한 번 있는 살은 사주팔자가 바뀌지 않는 한, 다시 태어나지 않는 한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연애할 때도 살이 있었고, 결혼 후에도 있는데, 결혼했다고 흉하게 작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원진살이나 상충살보다 좋을 때와 힘들 때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좋을 때와 힘들 때는 사주명리학으로 찾습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좋을 때와 힘들 때를 찾는 이론을 연구하여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인천 철학관 미래예측학 박사가 운 때를 찾아드리겠습니다.
http://aegata.itpag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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