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와 잘맞는띠, 안 맞는 띠가 있다?

궁합을 잘 보는 것은 백년해로할 수 있는지 미리 점검하는 것입니다.
기혼자의 이혼사유를 점검하여 보완책을 준비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성격차이 47.2%
경제문제 12.7%
배우자의 외도 7%
가족 간의 불화, 신체 정신적 학대
기타 22.4%로 나타났습니다.

태어난 연도인 띠만 비교해서
성격을 알 수 없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알 수 없으며,
배우자의 외도를 추론할 수 없습니다.

말띠와 어떤 띠가 궁합이 '좋다, 나쁘다'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두 사람의 태어난 연월일시를 사주로 전환하여 분석해야 알 수 있습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궁합을 연구하여 「사주명리를 이용한 궁합 연구」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힘든 시기의 끝자락에서 이혼한 부부가 많았습니다.
즉 궁합을 보고 결혼을 했더라면...

특히나
태어난 연도가 같으면 띠는 같습니다.
한 해 40만 명이 탄생한다고 가정할 경우
말띠 40만 명과 다른 띠 40만 명의 궁합이 '좋다, 나쁘다'라고 하는 것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현실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말띠와 잘 맞는 띠, 안 맞는 띠는 특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 철학관에서는
두 사람의 사주를 풀이한 뒤 비교하여
성격의 특성과 운 때에 따라 어떻게 보이는지 설명하고,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가 있다면 언제 있는지 알려주며,
이유 없이 미워지는 시기가 있다면 언제 있는지 알려줍니다.

백년해로는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인천 철학관에서는 상대방에게 어떻게 맞추는 것이 좋은지 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