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명리학 올바른 이해-쥐띠가 밤에 태어나면 힘들게 살아간다.
사주명리학의 올바른 이해
쥐띠가 밤에 태어나면 힘들게 살아간다.
쥐는 야행성 동물이므로 밤에 활동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쥐띠가 밤에 태어나면 할 일이 많아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잘 못 알려진 속설입니다.
쥐띠라고
쥐같이 생기지 않았고,
주간보다는 야간에 많이 돌아다니지 않으며,
피부가 검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에는
노력 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강한 힘이 작용하는데
운(運)이라고 합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운이 좋을 때는 기대한 이상의 성과를 얻고,
운이 나쁠 때는 기대한 성과를 얻지 못합니다.
삶이 편안하려면
필요한 시기에 운이 좋아야 합니다.
활동이 많은 30대~50대의 운이 좋아야 하고,
60대 이후에는 경제적으로 안정되어야 하며,
학창 시절에 운이 좋아야 합니다.
그래서 출산택일을 합니다.
태어난 연도인 띠를 기준으로 삶을 논할 수 없습니다.
즉 쥐띠가 밤에 태어나면 인생이 고달프다?
그렇지 않습니다.
2021년은 소띠 해입니다.
낮에 태어나면 힘들고, 밤에 태어나야 좋다?
그렇지 않습니다.
사주명리학은
태어난 연월일시 모두를 알아야 운 때를 알 수 있고,
운 때를 활용해야 삶이 편안합니다.
잘 될 때는 열심히 활동하고,
안 될 때는 재충전해야 삶이 편안합니다.
계속 잘 될 수 없고, 안 될 수 없습니다.
운 때를 활용해야 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운 때를 찾는 이론을 연구하여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박사학위 논문 「사주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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