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입묘사주" 부성입묘사주라고 하네요.
"부성입묘 사주"
부성입묘 사주라고 하네요.
부성입묘(夫星入墓)는
여자사주에서
'남편 자리가 무덤으로 들어간다'
라고 합니다.
남편복이 없다.
남편이 일찍 죽는다.
남자 잡아먹는 사주다.
늦게 결혼해야 좋다.
는 등 다양하게 표현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주가 같다고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주는
연월일시의 시간을 음양오행의 기운으로 구분하여
간지 여덟 글자로 표시한 동양의 시간 부호입니다.
사주에 기운이 반영되어 있어
분석하면 기운의 분포와 기운의 흐름은 알 수 있지만,
개인의 노력이나 환경이 반영되지 않아
구체적인 행위나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
부성입묘 사주는 "OO이다"
그렇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의 발생 원인을 사주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같은 사주라고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여건이 되었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그러나 일어난 일이
운이 상승하여 좋을 때면 쉽게 해결되고,
운이 하락하여 나쁠 때면 어렵게 됩니다.
사주가 같으면 운의 흐름인 운 때는 같습니다.
환경에 따라 다른 일을 하겠지만,
잘 될 때와 안 될 때가 같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운 때인 잘 될 때와 안 될 때를 알면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 수 있어
어떤 일이라도 결정하기 쉽고, 무리하지 않아
삶의 질이 좋아집니다.
부성입묘 사주라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사주는 시간일 뿐 행위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 치 앞의 일도 모릅니다.
1~2시간 후 식사 시간에 무엇을 먹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떤 일도 진행 과정과 결과는 '운 때'를 따라갑니다.
부성입묘 사주라도 운 때를 활용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전공하였고,
운의 흐름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이론을 기반으로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나 궁금한 문제를 전화, 이메일, 카톡 등으로 상담하고, 찾아오시면 사무실에서 상담합니다.
인천 철학관은
인천시 부평구 대정로 66 (부평동 152-1)
부평 시장로터리 롯데시네마 1층 120호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3시간 무료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