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결혼해야 좋은 사주" 사주는 기운이 함유된 또 다른 시간 부호.

 

사주(팔자)는
연월일시의 시간을 음양오행의 기운으로 구분하여 간지 여덟 글자로 표시한 동양의 시간 부호입니다. 즉 시간의 또 다른 부호입니다.

사주에 기운이 함유되어 있어 
사주를 분석하면 기운의 분포와 기운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기운의 분포를 통해
기운의 강약을 구분할 수 있어
자기를 기쁘게 하는 기운과 힘들게 하는 기운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선천적인 성격의 특성을 알 수 있어 소질이나 적성을 찾을 수 있고, 작명, 개명, 이름풀이, 결혼택일, 이사택일, 개업택일, 이사방향 등을 판단하는 기반이 됩니다.

기운의 흐름을 통해
운 때를 알 수 있습니다.
즉 잘 될 때와 안 될 때를 알 수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각종 운세풀이, 사주풀이, 출산택일의 기반이 됩니다.  

사주에 개인의 노력이나 환경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똑같은 사주는 대단히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만 50명 이상 있고, 세계적으로는?
60년과 180년을 주기로 똑같은 사주가 반복하므로
과거에도 많았고, 미래에도 있습니다.
평균 수명이나 시대적, 사회적 환경에 따라 결혼시기는 다릅니다.
'늦게 결혼해야 좋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고, 현실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결혼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 시기에 결혼해야 결혼이 쉽게 이루어집니다.
'잘 살고, 못 살고, 좋고, 나쁘고'는 사주에 있지 않습니다.
사주는 시간에 기운이 함유되어 있어 운 때를 알 수 있습니다.
잘 될 때와 안 될 때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맞습니다.

운 때를 잘 활용하면 삶이 편안하여 좋은 사주,
운 때를 역행하면 삶이 힘들어 나쁜 사주라고 합니다.

명심보감에
지혜로운 사람은 때를 쫓아 뜻을 이루고,
어리석은 사람은 이치를 역행하여 실패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전공하였고,
운의 흐름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이론을 기반으로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나 궁금한 문제를 전화, 이메일, 카톡 등으로 상담하고, 찾아오시면 사무실에서 상담합니다.



인천 철학관 위치
인천시 부평구 대정로 66 (부평동 152-1)
부평 시장로터리 롯데시네마 1층 120호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3시간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