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명리학-자식복이 많은 사주, 자식복이 없는 사주는,

자식복은 자기를 기준으로 추론할 수 있고, 자식을 기준으로 추론할 수 있습니다.

자기를 기준으로 했을 때
사람은 누구나 이득이 되는 쪽으로 이동합니다.
자기의 노후가 경제력으로 여유가 있다면 즉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이 있다면 자식, 며느리, 손자가 수시로 찾아옵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어려워 자식의 도움을 받는 처지라면 자식, 며느리, 손자 어느 누고도 찾아오지 않습니다.
자식, 며느리, 손자가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으며 자식복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노후가 경제적으로 여유 있게 살 팔자가 있습니다.
사주명리학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자식을 기준으로 했을 때
성향에 따라 다른 행동을 합니다.
원리, 원칙, 윤리, 도덕, 규범을 잘 지키는 사람이면서 남이 힘들어하거나 괴로워하면 내 처지에 관계없이 도와주려는 성향을 가졌다면 첫 째, 둘째, 아들, 딸에 관계없이 그러한 성향이 강할수록 부모를 도와주려고 합니다.
막내이면서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식의 성향을 알 수 있습니다.
사주명리학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자기가 잘 되어 베풀면 주위에 사람이 많습니다. 자식, 며느리, 손자, 친구 등 누구라도...
자기가 힘들게 되어 부탁할 처지라면 주위에 사람이 없습니다. 자식이라도...
힘든 것을 보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많은 사람은 누구라도 잘 도와줍니다.
그러한 성향의 자식이 있다면 자식복이 많다 할 수 있습니다.

내 기준을 낮추면 언제든지 힘들지 않습니다.
내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공기 도움으로 살고, 땅 도움으로 걸어 다니며, 자식이 있어 부모라는 이름을 얻습니다.
살아 있는 자체가 행복한데...

자식복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도 자기 일 하느라 정신없습니다.

사주명리학적인 관점에서 자식복을 생각했습니다.
사주명리학을 모르면 미신이라 하지만, 알면 과학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