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복이 많은 사주와 남편복이 없는 사주는,
남편복이 많은 사주와 남편복이 없는 사주는,
여자 사주에 관성이 용신이면 남편복이 많은 사주
여자 사주에 관성이 기신이면 남편복이 없는 사주
관성이 남편복의 기준이 됩니다.
멀리 보이는 잔디밭이 푸르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가까이 가 보면 움푹 파인 곳도 있고, 웅덩이도 있습니다.
보이는 것과 다르게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멀리 보이는 숲이 푸른고 아름답습니다.
가까이 가 보면 가시덩굴, 방위 덩어리가 있습니다.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예쁘지만 않습니다.
자신은 속속들이 다 압니다.
상대방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부부는 같이 살아봐야 안다고 합니다.
남편복의 기준은 없습니다.
남편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다 덜어 줄 수 없습니다.
복이 많다고 생각하고 살면 삶이 힘들고,
복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면 삶이 좋아집니다.
기대가 자기를 힘들게 하지, 상대가 힘들게 하지 않습니다.
기준도 없는 복을 찾으면 나만 힘듭니다.
같이 살려고 한다면 복이 많습니다.
관성이 희신이든, 기신이든...
그래야 내 인생이 즐겁습니다. 행복합니다.
자기의 행복은 자기가 만들어 갑니다.
사주명리학은 운 때를 찾는 학문입니다.
운의 흐름은 지구가 돌고 있는 한 바뀌지 않습니다.
운 때를 알면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 수 있어 삶이 편안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사주명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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