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좀 봐주십시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는게 너무 힘들고 답답해 사주좀 보고 싶습니다 올해 나이로51살 인데 평생을 가난하고 고통받고 살고 있는데 저한테도 돈걱정없이 살날이 올까요? 부모 형제복도 너무없고 남편은 도박중독에 폭언폭행 등으로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자식이 속썪여 못살겠습니다 1969 1 5 음력 시는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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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시간을 모르면 운의 흐름을 찾을 수 없습니다.
미안합니다.